우리말 바로 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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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 쓰는 블로그]
우리말의 이모저모(어휘력 키우기)
섞박지
[김형배]의 한말글 일깨우기(519): 섞박지 ‘섞박지’라는 김치를 아시나요? (1) 섞박지: 배추와 무ㆍ오이를 절여 넓적하게 썬 다음,
2020-06-30 오후 05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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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들이
[김형배]의 한말글 일깨우기(520): 되들이 ‘되들이’라는 말이 있습니다. ‘되들이’는 ‘한 되를 담을 수 있
2020-06-30 오후 05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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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도, 한계
[김형배]의 한말글 일깨우기(521): 한도, 한계 화물을 최대한 실을 수 있는 무게를 나타낼 때 ‘적재 한도’라고 해야 할까요, ‘적재
2020-06-17 오전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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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만큼(×)/얼마큼(○)
[김형배]의 한말글 일깨우기(522): 얼만큼(×)/얼마큼(○) “얼마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~” 이런 노랫말이 있습
2020-06-16 오전 1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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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상, 지구상_‘상’ 띄어쓰기
[김형배]의 한말글 일깨우기(707): 법률상, 지구상_‘상’ 띄어쓰기 법률상, 정책상, 지구상, 도로상. ‘상’의 띄어쓰기가
2020-06-12 오전 1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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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뜩잖다
[김형배]의 한말글 일깨우기(524): 마뜩잖다 마음에 별로 안 들 때 ‘마뜩잖다/마뜩찮다’라는 말을 씁니다. ‘마뜩잖다’로 써
2020-05-22 오전 08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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